3월에 예식이였는데 12월로 미뤄져 D-20일 남겨둔 예신입니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요번에 꼭 할수 있을런지 두려움 막연함?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청첩장을 처음에는 무료로 할까도 싶었지만, 젠스디자인을 검색후 주문서를 작성하여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까달롭게 몇번을 수정 요청하였지만 예쁘게 다시 만들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청첩장을 보는내내 젠스디자인을 선택한 내자신이 뿌듯할정도 였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준비하면서 잠시나마 설레이는 순간이였습니다.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젠스디자인 최고!!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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